볼프강 쎄 2. 볼프강 쎄 독일에서의 첫날밤을 푹 자고 7시쯤 되니 전원 기상이다. 꼬맹이들은 벌써 레고를 한보따리 풀어놓고 난리를 치고 있고 은경씨는 아직 독일음식 입에도 안 댔는데 입맛 타령하며 한식 정찬을 차리고 있다. 여기 독일 맞나????? 오늘의 일정은 병건이가 아직 오지 않은 관계로 세미파이널로 .. 2002유럽 200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