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

밴쿠버에서 비아 레일(VIA Rail) 이코노미석 타고 재스퍼 경유 밴프까지 가는 이야기!

인생의 긴 여정을 마치고 이제 마지막으로 딱 한 곳만 더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어디냐는 질문에 많은 이들이 주저 없이 ‘캐나다’를 얘기 한다고 한다. 광활한 영토와 아름다운 자연, 온화한 날씨 그리고 모든 것이 풍요로운 빨간 머리 앤의 나라 캐나다를 한 번도 못가 본 아쉬움이 항상 버캣리스트 로만 남아 있었는데 25년전 이민 간 처형의 병문안과, 더 이상 부부가 빅토리아의 커다란 저택을 유지하기가 힘이 부쳐 처분하고 밴쿠버로 이주를 준비하니 그 전에 꼭 한번 방문하기 바란다는 집사람 친구의 간곡한 협박(?)에 못이기는 척 우리는 캐나다로 향한다. 여러 차례 우리의 일정을 논의 할 때마다 나이도 있고, 아무리 친한 가족과 친구라고는 하나 무작정 폐를 끼치고 싶지는 않고, 완벽한 인프라가 갖추어진 최고의 ..

카테고리 없음 2026.06.03

우리는 자랑스러운 선창공(善昌公)의 후손입니다.

우리는 밀양박씨 도평의사공파의 후손으로 시조 혁거세왕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랑스런 가문의 역사를 계승하고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개인주의의 만연으로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 사회의 중요성이 잊혀지거나 소홀해지고 있으며, 우리 개개인이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가면서 어느 순간이라도 어려운 현실 상황에서 흔들리는 나의 중심을 잡아 역사속의 위치를 찾고, 후손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조상님을 기억하며 더욱 열심히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가문이 최근까지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는 족보는 1999년 을묘 3월에 발행된 “밀성박씨 도평의공파 예조참판공 준용세보“인데 아쉽게도 이 시기가 산업화와 근대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카테고리 없음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