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랑하면 반편 마누라 자랑하면 칠푼...이라던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이 된 옛 서울고자리에서
2005 서울서예비엔날레 상형문자글씨그림전에
정우의 작품이 특선으로 선정되어 전시되고 있다.
엄마말과 새끼말 (馬)
같은 선생님께 지도 받는 정우친구 다을이도 특선
노래하는 새 (鳥)
전시장 앞에서
'살아가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이다! (0) | 2006.08.03 |
---|---|
가을의전설/춘천마라톤 (0) | 2005.10.26 |
템포 런 (0) | 2005.10.11 |
춘천마라톤 대비/장거리연습 (0) | 2005.10.04 |
추석입니다 (0) | 200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