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상형문자

마운차이 2005. 7. 21. 18:25

아들 자랑하면 반편 마누라 자랑하면 칠푼...이라던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이 된 옛 서울고자리에서

2005 서울서예비엔날레 상형문자글씨그림전에

정우의 작품이 특선으로 선정되어 전시되고 있다.

 



엄마말과 새끼말 (馬)

 

같은 선생님께 지도 받는 정우친구 다을이도 특선



노래하는 새 (鳥)

 



전시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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